Video Production

노량진대부도

Client: 노량진대부도 Year: 2025
노량진대부도는 물건을 사오는 사람이 아니라, 해산물의 가치를 읽고 판단하는 사람입니다. 좋은 수산물은 눈이 말하고, 결이 말하고, 향이 말합니다.

Work Scope

촬영, 편집, 기획

Project Details

“바다는 정직한 사람을 기억한다.”

노량진대부도는 단순한 수산 가게가 아닙니다.
한 평생을 바다와 함께 살아온 노량진 중매인의 역사 그 자체입니다.
수십 년 동안 수많은 가게가 생기고 사라진 자리에서
변하지 않는 단 한 가지가 있습니다.

정직함.
그리고 그 정직함을 바탕으로 한 양심의 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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